독서의밤 · BOOKNIGHT
밤은,
문장을 줍는 시간
종이책을 읽다 마음에 남은 문장을 카메라로 담고, 형광펜을 긋고, 나의 서재에 쌓습니다. 폰은 엎어 두세요 — 시간은 알아서 흐릅니다.
책의 연장, 세 가지 도구
수집한 문장이 주인공입니다. UI는 물러서고, 색으로 하는 강조는 형광펜 하나뿐 — 실제 책에 긋는 감각 그대로.
촬영해서 수집
책장을 찍으면 문장이 글자가 됩니다. 마음에 남은 문장만 골라 담고, 쪽수와 함께 그 책에 쌓입니다.
엎어 두는 타이머
폰을 내려놓으면 읽는 시간이 흐릅니다. 종이책을 읽는 자세가 이 앱의 기본값 — 잠금화면에는 실시간 현황이 함께 켜집니다.
형광펜과 서재
긋고 싶은 자리에 형광펜 하나. 책은 작은서재의 폴더로, 문장은 문장서재의 폴더로 — 밤마다 조금씩 넓어집니다.
읽는 동안, 잠금화면에는
독서를 시작하면 잠금화면에 밤하늘 카드가 켜집니다. 폰을 엎어 둔 채로도 시간은 정확히 잡힙니다 — 세지 않고, 잽니다.
그리스인 조르바독서중
12:34오늘 밤의 독서
“한 권을 다 기억할 수는 없어도,— 독서의밤이 만들어진 이유
한 문장은 남길 수 있습니다.”